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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3-01-16
조회수 457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바우처'와 '글로벌 강소기업 1000+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16일 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 프로젝트는 국고보조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해외 진출 마케팅 지원 사업으로 바우처에서 디자인 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해외인증 등의 서비스를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는 돕는 역할을 한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전년 수출금액이 10만 달러(약 1억 2천만원)이 넘는 중소기업들 가운데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금융 제도 및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중기부는 2023년에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와 수출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월 부터 11개월 간 최종 선정 후 지원할 예정이다. 수출량에 따라 3천만원에서 1억 2천만원 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중기부가 평가를 통해 수출다각화지수를 새로 도입했으며 새로운 국가에 수출 계획과 실적이 있는 기업의 경우 우대해서 평가하게 된다. 바우처 프로젝트 지원한도를 1.5배 증가시키고 인센티브를 제공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소기업진흥원은 통관수출을 직접 하지 않지만 간접 수출 실적이 뛰어난 국내 기업과 예비 유니콘 등을 발굴해 마케팅과 금융지원을 동시에 지원한다. 수출상품권은 최대 6천만원까지 지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원하는 기업은 1월 16일 부터 2월 2일까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중기청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 시장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3.01.16, 세계일보 참고 작성]


동일한 조건의 기업이라 할지라도 얼마나 많이 아는지에 따라

그리고 어떤 물류 전문 업체와 함께 일하는지에 따라 지원 받는 혜택과 지원 규모는 많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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