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진출했던 글로벌 기업들의 아세안으로 이동중.

관리자
2023-01-15
조회수 147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중국에 진출했던 글로벌 기업들의 거점을 아세안으로 옮기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에게는 기회와 변화의 기점이 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Intel은 말레이시아, Apple 및 Lego는 베트남으로 Nike와 Adidas는 생산 기지를 베트남으로 이전했다.

중국의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세안 지역으로 생산 기지를 옮기고 있다고 홍콩 언론이 7일 보도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애플, 삼성, HP, DELL 등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에서 공급망 비용이 더 저렴한 아세안 지역으로 생산 시설을 이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텔의 생산 공장은 말레이시아에, 애플과 레고는 베트남으로 일본의 무라타 제작소(Murata Manufacturing) 역시 태국으로 분산시켰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한편 아세안 국가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중국의 혼란을 틈타 저렴한 인건비와 세금 감면, 물류 개선 등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고 있다. 그에 따른 결과로 인텔은 최근 말레이시아 반도체 패키징 공장에 70억 달러를 투자했고 레고는 지난해 11월 베트남 납부에 10억 달러 규모의 공장 착공식을 가지기도 했다.

셰계 1위의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제조사인 일본 무라타 제작소도 수 개월 내 태국에 새 공장을 열기 위해 9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미국 나이키와 독일 아디다스의 주요 생산기지는 베트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 정부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지만 3년간의 격리 조취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글로벌 기업들에게는 더 이상 중국이 공급망으로서 매력있는 국가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 이유는 오래 지속됐던 공급망이 지난 3년 동안 해체되었거나 적어도 다양화 되었기 때문이다.


SCMP는 글로벌 거대 기업이 단기적으로 추가 비용을 지출 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세안 시장에 대한 공급망을 다양화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관련된 중소기업들 또한 아세안 시작으로의 공급망 확대에 동참하는 분위기이다. 특히 동남아 지역의 인건비가 중국에 비해 몇 배는 저렴한 것도 상당한 장점으로 다가온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하여 국제 경제 및 무역 정책 컨설팅 회사인 Rock Creek의 CEO인 Barbara Weisel은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은 공급망을 다양화할 필요성과 그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아세안 지역으로 해상운송, 항공운송, 3국간 무역 등 어떠한 문의도 환영합니다.

성우해운항공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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